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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가 많이 늦었죠? 

 

지난 11월에 조지아에서 와싱턴주로 이사를 하고 

 

직장에 출근을 하고 짐을 풀고 친구도 만나고 

 

부모님이 해주신 이렇게 맛있는 새해밥상도 먹고요. 

 

2019년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운동하기 돈 더 벌기 살빼기 책읽기 등등 

 

작심 삼일도 안가는 새해소망을 적었는데 

 

오늘 바꿨어요. 

 

2019년 나의 목표는 신나게 놀기.

 

뭐하고 놀까 누구랑 놀까 

 

물론 일도 하고 의무를 다하겠지만 그 나머지 시간은 

 

친구도 만나고 엄마랑도 놀고 남편이라도 놀고 동생도 만나서 놀아요 

 

밥도 먹고 여행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안 가본공원도 가고요 

 

물론 멀리 여행을 가면 더 좋죠. 

 

어때요? 

 

저는 이 새해소망 실행해 옮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궁해요. 

 

 사실 지난 며칠 너무 춥고 우울해서 힘들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나가서 혼자 걷고 좋은 이들을 짬짬히 만났는데 

 

확 달라진 제 기분을 느낄수 있었어요. 

 

오늘은 인생뭐있나 하루중 1시간만이라도 행복하자 

 

그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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