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우리는 정보홍수시대를 살고있지만 서로의 대한 신뢰도는 제로(0)입니다.
많이 알수록 서로를 믿지 못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을, 성도는 목사를, 학생은 선생을, 직원은 상사를, 아내는 남편을, 고객은 사장을, 등등: 서로를 진심으로 신뢰치 못합니다. 여기에 많은 이유를 찾을수 있겠지만, 이또한 상대적일것입니다.
그저, 모든것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내속에 있는 가시나무를 없애기 위해서는 내자신을 남을위해 조용히 내려 놓으면 될것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제가 교실에서, 저에게 주어진 선생권위를 내려놓았더니 학생들이 마음의 문을 제게 열고 저를 더 신뢰하는것을 체험했답니다. 어느 공동체나 이러한 모습이 필요치 않나 저 혼자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오직 제소견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북미 한민족동포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의 유튜브 노래를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Fk2ZVxrreOuJ1EVERnZgA/videos
또는 유튜브창에서 RTLS JH KI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479 | 앤드루 양 12월 19일 민주당 토론회 참여 확정 | yang2020 | 2019.12.10 |
3478 | 뼈때리는 앤드루 양의 직언 "우리 아이들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 yang2020 | 2019.12.09 |
3477 | 안녕하세요 | 닌자니 | 2019.12.08 |
3476 | 앤드루 양 선거운동부가 살해 협박을 받다 | yang2020 | 2019.12.04 |
3475 | 앤드루 양 모금 근황 - 1주일에 2백만 달러 | yang2020 | 2019.12.01 |
» | 7080 RTLS 노래 업데이트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 RtlsKim | 2019.11.24 |
3473 | 앤드루 양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 방해 | yang2020 | 2019.11.18 |
3472 | 로봇때문에 가난해질까? 보편적 기본소득과 로봇세 [자동화 3부] | yang2020 | 2019.11.14 |
3471 | 자동화로 바뀌는 도시들 | yang2020 | 2019.11.07 |
3470 | 미국은 중산층을 어떻게 몰락시켰나 | yang2020 | 2019.11.03 |
3469 | 미래는 자동화되고 모든 직업은 위태롭다 | yang2020 | 2019.11.03 |
3468 | 앤드루 양에 관한 논란과 소문 | yang2020 | 2019.11.01 |
3467 | 핀란드의 기본소득제 이야기 | yang2020 | 2019.10.31 |
3466 | 보편적 기본 소득과 인간 중심의 자본주의 : Andrew Yang | yang2020 | 2019.10.29 |
3465 | 4차 산업혁명과 다가올 문제들 | yang2020 | 2019.10.27 |
3464 | 기본소득제 설명 동영상 | yang2020 | 2019.10.26 |
3463 | 랜드라인을 끊은 젊은 디지털 세대가 지지하는 정치인은? | yang2020 | 2019.10.25 |
3462 | 조 바이든,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렌 대 앤드루 양 | yang2020 | 2019.10.10 |
3461 | 앤드류 양 - 조금 더 쏙 들어오는 서평 | yang2020 | 2019.10.09 |
3460 | 앤드루 양의 책 '보통 사람들의 전쟁' 동영상 서평 | yang2020 | 2019.10.09 |